안녕하세요 Jiniplus+입니다. 오늘은 스마트팜 관련주 대동 주가 전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동사는 1947년 주식회사 대동공업사로 진주에서 설립하였으며, 1966년 대동공업주식회사로 상호를 변경하였음.
동사는 농업용기계를 전문적으로 생산 및 판매하는 국내 농기계전문업체임. 농기계용 엔진 및 제품을 국내외에 영업소, 해외종속법인 및 기타 해외거래처를 통하여 판매함.
주요제품은 트랙터, 콤바인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술제휴를 통한 Tier4 엔진을 개발하여 2013년부터 중소형 트랙터를 출시하고 있음.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정부의 농업경쟁력 강화조치로 농업생산 기반 정비, 경영규모확대 등의 사업이 체계적으로 추진됨에 따른 매출증대와 아울러 지역 실정에 맞는 농업환경 설정 등이 병행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존제품의 꾸준한 개선과 신규제품의 개발공급이 어우러져 내수 및 수출의 안정적인 매출구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수입의존도가 낮은 당사는 우수한 시설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저가의 중·대형(50-85마력급)트랙터 생산, 5조 콤바인의 국산화 성공, 중소형(20HP~40HP) 트랙터의 수출시장 공략을 위한 미국, 유럽, 중국 현지판매법인설립 등으로 2008년도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습니다. 2010년에는 유럽 및 중국에 판매 및 제조회사를 설립하였고, 2018년에는 캐나다 법인을 설립하는 등 해외시장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특히, 2011년에는 국내농기계업체 중 처음으로 매출5,000억원(본사기준)을 돌파한 뒤 당분기에는 매출액 대비 수출비중이 56%(본사기준)로 지속적인 증가추세이고, 차후 글로벌 농기계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입니다. 또한 수출시장의 확보를 위해 환경친화적인 엔진개발(Tier4)을 완료하여 2013년부터 양산 및 판매하고 있으며, 지난 2019년에는 자체 생산하는 디젤엔진이 유럽환경 규제인 스테이지5 인증을 받으며 이를 트랙터에 탑재해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 뿐 아니라, 국내 농기계 업체 최초로 자체개발한 3.8L엔진을 트랙터에 탑재하여 2021년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며, 소형 디젤 엔진 라인업을 확장해 다양한 시설 관리 장비로의 사업진출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를 발판으로 세계시장공략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하여 업계를 주도하기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팜 관련주 대동공업 주가 전망 분석 중 일봉 차트입니다.
스마트팜 관련주 대동공업 주가 전망 분석 중 시가총액운 2,693억원이며 52주 최고가는 13,750원입니다.
대동 주가 전망 분석 중 매출액입니다.. 실린더헤드가 매출액 비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매출실적으로는 농기계부품 과 자동차부품이 중점적으로 있으며, 2020년도에 비해 약간 상승 추세로 보이네요.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요약된 재무제표입니다.
영업이익은 상승 할 것으로 예상하네요. 부채비율은 감소하고 있습니다.
PER은 7.92, PBR은 0.45 입니다. 상당히 저평가 되어있네요. (기준 PER10이하, PBR 2미만)
ROE는 7.74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저평가 되어 있어 보이긴 하지만. 퐁기계부품 과 자동차 부품 향후 실적이 중요해보입니다.
미래의 농업이 스마트팜 형식으로 발전할 것 같은데, 해당 기업이 수혜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네요. 1조 매출에 영업이익이 600억인 회사입니다. 차후 투자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해당 글은 기업분석 글이며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는 점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개인 투자 공부를 하며 내용 정리 및 공유드리는 내용이며 투자 하심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출처: https://jiniplus.tistory.com/41 [주식과 재테크에 관심 많은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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