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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식

경제분석 리포트 및 시황 분석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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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iniplus+입니다.

 

2024.03.27. 경제분석 리포트 요약 및 분석 진행하겠습니다.

 

목차

1. 코스피, 차익매물에 2,750대 약보합 마감…코스닥도 내려 (종합)

2. 마켓 레이더   (시황 정보 리포트)

3. 경기는 디커플링, 외환시장은 커플링   (경제 분석 리포트)

4. 엔과 위안 동반 약세 속 외환시장 개입 경계감 (경제 분석 리포트)

 


1. 코스피, 차익매물에 2,750대 약보합 마감…코스닥도 내려 (출처 : 연합뉴스)

코스피, 차익매물에 2,750대 약보합 마감…코스닥도 내려(종합) (naver.com)

 

코스피, 차익매물에 2,750대 약보합 마감…코스닥도 내려(종합)

외인·기관 순매수…'18만닉스' SK하이닉스 연일 신고가 알테오젠·HLB 등 코스닥 제약바이오株 급락 코스피가 27일 약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 종가는 전 거래일보다 1.98포인트(0.07%) 내

n.news.naver.com

코스피가 27일 약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 알테오젠, HLB, 셀트리온제약 등이 크게 하락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날 HLB에 대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데 이어 알테오젠은 공동창업자의 지분 블록딜에 제약·바이오 약세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 27일, KOSPI는 낮은 수준으로 마감했습니다.  KOSPI 종가는 전 거래일보다 1.98 포인트(0.07%) 하락한 2,755.11에 기록되었습니다. 전일 상승 후 올해 최고치를 찍은 뒤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2,745.00으로 시작한 후 대부분의 장중 손실을 회복했습니다. 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순매수로 2708억원, 1383억원을 기록했으며, 개인투자자는 3480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 환율시장에서는 달러당 원화 환율이 전 거래일보다 9.2원 상승한 1,348.7원으로 마감했습니다. 주식시장에서 이익 실현 매물이 계속해서 나오며 주가가 제한된 상태인 것으로 보입니다. 대부분의 주요 기업은 하락했으나 SK하이닉스는 상승했습니다. 산업별로는 보험과 증권이 큰 폭으로 하락했고, 반면 의료정밀과 기계는 강세를 보였습니다. KOSDAQ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84포인트(0.53%) 하락한 911.25에 마감했습니다.
  • 외국인과 개인이 순매도를 진행했으며, 알테오젠, HLB, 셀트리온헬스케어 등이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하지만 휴젤, 엔케이물산, 에코프로, 레노자산개발 등은 강세를 보였습니다. 주식시장과 KOSDAQ 시장의 거래 규모는 각각 12조3551억원, 12조4802억원이었습니다.

2. KOSPI는 0.1% 하락한 2,753p. 미국 주식시장과 금융주 하락에도 주도업종 강세와 소외주 반등 영향  (출처 : 신한투자증권)

출처 : 신한투자증권

  • 시장은 PCE 인플레이션 지표를 기다리며 이익 실현에 나서고 있습니다. S&P 500 지수는 0.3% 하락했습니다. 혼란스러운 지표로는 1월 내구재 주문이 3개월 만에 처음으로 1.4% 증가한 반면, 2월 소비자 신뢰 지수는 104.7로 급락했습니다.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 속에서 시장은 주택 가격의 반등 가운데 PCE 인플레이션을 기다리고 있으며, 6월 금리 인하 가능성은 전주 70%에서 64%로 하락했습니다.
  • 대규모 자금이 몰렸음에도 불구하고, 670억 달러 규모의 5년 만기 정부 채권 입찰이 쉽게 소화되었으며, 금리가 하향 조정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엔비디아는 3월 8일 이전 고점에 도달한 이후 하루 종일 매도세를 보이며 이익 실현이 이루어졌습니다. 기술/성장주에서 소비재, 금융, 건강관리와 같은 가치주로의 업종 로테이션이 관찰되며, 다른 모든 산업은 하락했습니다.
  • 개별 이슈로는 Truth Social의 모회사가 16% 급등했고, 피스커는 파산했으며, 바이킹 테라퓨틱스는 비만 임상 시험의 긍정적 결과로 16% 급등했습니다. 미국 주식 시장은 단기 급등 부담과 새로운 모멘텀 부재로 인해 하방 압력을 받고 있으며, FOMC 이후 새로운 모멘텀이 부재하면서 대형주를 중심으로 이익 실현이 이어지고 S&P 500은 4거래일 연속 하락했습니다.
  • 테슬라는 FSD 자율 주행 기능의 한 달 무료 사용 소식에 2.9% 반등했고, 마이크론은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미국 주식 시장에도 불구하고 KOSPI는 2,750 수준을 지키며, 주도 산업의 강세가 지속되고 일부 소외된 산업에서 반등이 나타났습니다. 외국인의 현물 매수와 선물 동반 매수가 지속되어 지속적인 자본 유입이 이루어졌으며, 시장을 주도하는 반도체, 기계, 방위 산업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엔터테인먼트, 충전 가능 배터리, 해운, 인터넷/게임 등 소외된 산업의 반등이 지수 하락을 방어했습니다.
  • 금융 부문에서는 이번 주 주요 금융주의 분기 배당금 기록일로 인해 단기 약세와 이익 실현 매물이 나왔습니다. 주도 산업은 반도체이며, SK하이닉스의 보고 가격이 HBM 비중 증가 기대감과 실적 전망 상향 조정이 지속되면서 다시 한번 갱신되었습니다. 소외된 산업으로는 엔터테인먼트(새 걸그룹 아이렛의 데뷔와 뉴진스의 컴백 일정 발표, 하이브 유니버설과의 독점 계약 소식으로 인한 성장 기대), 해운(미국 볼티모어 다리 붕괴로 인한 물류 위기 우려), 충전 가능 배터리(테슬라의 반등 및 20일 삼성SDI 정기 주주총회 이후 전고체에 대한 기대감 지속. 업계 반등 기대가 유효) 등이 있으며, 성장주 내에서의 부문 로테이션이 나타났습니다.
  • 엔터테인먼트는 시장 주도 테마와 모멘텀 부족으로 인해 소외되었고, 해운은 올해 초 지정학적 갈등(홍해 갈등)의 완화로 인해 소외되었습니다. 충전 가능 배터리는 리튬 가격 하락과 업계 둔화에 대한 우려로 인해 대표적으로 소외된 산업입니다.미국 주식 시장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주도 산업의 지속적인 강세와 소외된 성장주의 반등으로 견고한 추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산업 분석과 모멘텀에 주목할 필요성을 시사합니다. 주요 산업의 강세와 함께, 소외되었던 산업의 반등 가능성을 눈여겨보며, 시장 변동성에 대비한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략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Q1: 최근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성장주와 가치주 사이의 로테이션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나요?

A1: 성장주와 가치주 사이의 로테이션은 투자자들의 위험 선호도와 시장 전망이 변화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일반적으로 성장주는 경제 확장기에 투자자들에게 더 매력적이며, 높은 성장률을 기대할 수 있는 기업에 투자합니다. 반면, 가치주는 시장이 불안정할 때 더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할 수 있는,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기업에 투자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성장주에서 가치주로의 로테이션은 투자자들이 시장의 불확실성을 인식하고 더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려는 경향을 반영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경제 사이클, 금리 변동, 인플레이션 기대 등 다양한 경제적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습니다.

Q2: 미국 주식 시장의 현재 동향이 한국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가요?

A2: 미국 주식 시장의 동향은 글로벌 금융 시장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한국 증시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미국 시장의 강세나 약세는 글로벌 투자자의 심리와 자금 흐름에 영향을 주며, 이는 한국을 포함한 다른 국가의 증시에도 반영됩니다. 예를 들어, 미국 시장에서 기술주의 하락이 발생하면 글로벌 기술주에 대한 투자 심리가 약화되어 한국의 관련 주식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반면, 미국 경제의 강력한 회복 신호는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한국 증시는 미국의 경제 지표, 통화 정책 변화,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 등에 주목해야 합니다.

Q3: 세계 경제에 미치는 주요 리스크 요인으로는 무엇이 있으며, 이에 대한 대응 전략은 어떻게 세워야 하나요?

A3: 세계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리스크 요인으로는 글로벌 팬데믹의 재확산, 지정학적 긴장 고조, 글로벌 인플레이션 상승, 주요 경제국의 금리 변동, 자원의 가격 변동성 증가 등이 있습니다.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전략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 다변화: 투자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여 특정 지역이나 산업에 대한 위험을 분산시키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 유연성: 시장 변동성이 높은 시기에는 유동성을 확보하여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조정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 리스크 관리: 투자 결정 시 잠재적 리스크를 사전에 평가하고,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스톱로스 주문(stop-loss orders)을 활용하여 큰 손실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 장기 전망 유지: 단기적인 시장 변동에 휘둘리지 않고, 장기적인 투자 목표와 전략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제와 시장은 사이클을 가지고 있으므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안정적인 성장을 추구해야 합니다.
  • 지속적인 교육과 정보 습득: 글로벌 경제와 금융 시장은 지속적으로 변화합니다. 최신 경제 뉴스, 시장 동향, 금융 상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꾸준히 학습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이를 통해 보다 정보에 기반한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3. 경기는 디커플링, 외환시장은 커플링   (출처 : 메르츠증권)

 

출처 메르츠증권

 

글로벌 경제는 디커플링, 외환시장은 커플링 현상 나타나

  • 최근 글로벌 경제는 국가별로 경제 흐름이 서로 다른 '디커플링' 현상이 뚜렷하지만, 외환시장은 여전히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커플링' 현상이 관찰됩니다. 경제적으로는 서로 독립적인 움직임을 보이나, 환율은 여전히 글로벌 이슈에 동조화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글로벌 디커플링은 이제 상식

  • 2020년 팬데믹과 이후 발생한 여러 사건들로 인해 글로벌화에서 점점 멀어지고, 각국이 자국 우선주의를 강화하는 추세입니다. 이로 인해 기업들은 리쇼어링이나 니어쇼어링을 통해 생산기지를 다양화하고, 무역 거래의 리스크를 분산하고자 합니다.

외환시장은 어떻게 반응하나?

  • 환율 동조화 현상은 국가간 경제적 상관관계, 유사한 경기 사이클, 금융시장 연관성 등에 기반합니다.
  • 최근에는 글로벌 디커플링에도 불구하고, 외환시장에서는 주요 통화들이 여전히 비슷한 방향으로 움직이는 경향을 보입니다. 특히, 중요한 경제 이벤트나 정책 변화가 환율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달러/원 환율 전망

  • 글로벌 경제 디커플링 상황 속에서도 외환시장은 여전히 커플링 현상을 보이고 있으며, 이로 인해 달러/원 환율에 상방 압력이 존재한다고 판단됩니다.
  • 현재 글로벌 경제 상황과 한국 경제의 펀더멘털, 그리고 외부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단기적으로 달러 대비 원화의 추세적인 절상은 어렵다는 분석입니다.

 


 

4. 엔과 위안 동반 약세 속 외환시장 개입 경계감  (출처 : 하이투자증권)

출처 : 하이투자증권

달러-엔 환율의 상승과 일본 정부의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

  • 일본은행의 정책 변화에도 불구하고 달러-엔 환율이 150엔대 초반으로 상승했습니다.  일본 정부가 시장 개입을 통해 엔화 가치를 지키려 할 가능성이 커짐을 의미합니다.
  • 과거에도 달러-엔 환율이 150엔선에서 움직일 때 일본 정부는 외환시장에 개입한 바 있으며, 현재 환율 수준이 더 상승한다면 즉각적인 개입이 예상됩니다.

중국 정부의 위안화 약세 용인

  • 최근 달러-위안 환율이 7.2위안을 넘어서며 중국 정부가 위안화 약세를 용인하는 분위기입니다. 그러나 위안화의 과도한 약세는 금융시장 불안을 유발할 수 있어, 중국 정부는 위안화 약세 폭을 조절하려는 모습을 보입니다.
  • 중국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 경기 부양 차원에서 위안화 약세를 일정 부분 용인하는 상황으로 분석됩니다.

달러-원 환율 전망

  • 달러 강세 지속과 함께 엔화 및 위안화의 약세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달러-원 환율은 1,310~1,350원의 박스권에서 움직일 것으로 보입니다.
  • 달러-엔 및 달러-위안 환율이 추가로 상승한다면, 달러-원 환율도 박스권 상단을 넘어설 수 있습니다. 반면, 일본 정부의 외환시장 개입으로 엔화가 강세를 보인다면, 달러-원 환율에 하락 압력이 생길 수 있습니다.

종합

  • 일본과 중국의 환율 정책이 주변국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할 때, 이러한 부양 조치가 국내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있습니다. 따라서 향후 외환시장의 움직임과 각국 정부의 정책 변화에 대해 주의 깊게 관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Q1: 글로벌 경제의 디커플링 현상이 외환시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나요?

A1: 최근 글로벌 경제는 국가별로 서로 다른 경제 흐름을 보이는 디커플링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외환시장에서는 여전히 글로벌 이슈에 대한 동조화된 반응, 즉 커플링 현상이 관찰되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독립적인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주요 통화들이 비슷한 방향으로 움직이며, 중요 경제 이벤트나 정책 변화가 환율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경향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Q2: 일본 및 중국 정부의 환율 정책이 달러-엔, 달러-위안 환율에 어떠한 영향을 주고 있나요?

A2: 일본은행의 정책 변화에도 불구하고 달러-엔 환율은 150엔대 초반으로 상승했으며, 이는 일본 정부가 시장 개입을 통해 엔화 가치를 지키려 할 가능성이 커짐을 의미합니다. 반면, 중국 정부는 최근 달러-위안 환율이 7.2위안을 넘어서며 위안화 약세를 용인하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도한 약세로 인한 금융시장 불안을 방지하기 위해 위안화 약세 폭을 조절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책들은 각각의 환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외환시장의 움직임에 큰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Q3: 달러-원 환율의 향후 전망은 어떻게 되나요? 그리고 이에 대한 영향은 무엇인가요?

A3: 달러 강세가 지속되고 엔화 및 위안화의 약세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달러-원 환율은 1,310~1,350원의 박스권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달러-엔 및 달러-위안 환율이 추가로 상승할 경우 달러-원 환율도 박스권 상단을 넘어설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면, 일본 정부의 외환시장 개입으로 엔화가 강세를 보이면 달러-원 환율에 하락 압력이 생길 수 있습니다. 국내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외환시장의 변동성 확대로 이어질 수 있어, 정책 변화와 외환시장의 움직임에 대해 주의 깊게 관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앞서 분석한 경제 상황과 시장 동향을 고려했을 때, 주목할 만한 관련 주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1. SK하이닉스: 반도체 업종은 글로벌 경제의 디커플링과 커플링 현상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로, SK하이닉스는 이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신고가를 경신하며 강세를 보였으며, 기술 주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2. 삼성SDI: 전기차 및 재생에너지 분야의 성장으로 인해 배터리 관련 주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삼성SDI는 고성능 배터리 생산 업체로서 이 분야에서의 성장이 예상되며, 특히 전고체 배터리와 같은 신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어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이 높습니다.
  3. 셀트리온: 바이오 및 헬스케어 분야는 팬데믹 이후 더욱 주목받고 있으며, 셀트리온은 이 분야에서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특히 바이오시밀러와 신약 개발에 있어 선두주자로서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Jiniplus+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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